'문세영 기수와 스마티문학 다승 1위.'
48일동안 무려 540경주가 진행된 2012년 상반기 서울경마공원 결산 결과 나타난 결과다.
2012년 상반기 기수 다승부문 판도는 문세영 기수의 독주를 막을 경쟁자가 없어 보인다. 상반기 315회 77승, 2위 50회 승률 24.4%, 복승률 40.3%를 기록한 문세영은 올해 2008년 본인이 수립한 연간 최다승 기록(128승) 갱신은 확실해 보인다.
2008년 동기간 65승을 기록한 문세영은 올해 무려 12승이나 더 올렸다. 뿐만 아니라 상반기 총 35억7000만원(마필상금 분)의 수득상금을 기록해 수익 또한 짭짤했다. 조인권 기수(259전37승)와 박태종 기수(252전34승)가 뒤를 이었다.
조교사 부문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의 혼전양상이다. 선두를 차지한 10조 정호익 조교사는 상반기 193전 25승 2위 18회 승률 13%, 복승률 22.3%를 기록했다.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3승씩을 기록한 정호익 조교사는 5월 한달간 8승을 몰아쳤다.
하지만 조교사 부문 2위인 신우철 조교사가 상반기 151전 24승을 기록해 1승차로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23승을 올려 다승 공동 3위에 오른 박대흥 조교사와 김호 조교사도 겨우 2승 차이뿐이어서 살얼음판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경주마 부문에선 '과천벌의 괴물'로 불리는 '스마티문학'이 3세마 최고 부담중량인 61㎏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도 4연승을 기록했다. 상반기 통산 4전 4승 승률 100%. '스마티문학'은 2004년 북미 삼관경주 우승마 '스마티존스'의 자마로, 경마가 혈통의 스포츠라는 점을 새삼 일깨워 주고 있다.
상반기 7회 출전해 4승을 기록한 놀부만세(미국, 3세 , 수말, 지용훈 조교사)가 2위, 삼관경주의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를 우승한 '지금이순간(국산 3세 수말, 지용철 조교사)이 4전3승으로 3위에 올랐다.
한편 부산경마공원에서는 김용근 기수(30, 42회 우승)와 김영관 조교사(52, 36승)가 각각 다승왕을 차지했다. 경주마 부문에서는 6전5승을 기록한 '원더풀남해'(한국, 3세, 수)가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서울경마공원의 '괴물마' 스마티문학이 61㎏의 높은 중량에도 불구, 4연승으로 상반기 최다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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