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KBS2 '청춘불패' 시즌2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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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청춘불패' 시즌1 원년 멤버로 '주불애(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비롯한 예능감을 뽐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7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즌2에 합류할 때부터 원년 멤버로서 분위기를 이끌고 프로그램이 안정된 후에 하차하기로 얘기가 됐다. 이번에 '청춘불패' 포맷이 바뀌면서 하차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따라 제작진과 협의 후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지난 6월 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아쉬워했지만, '청춘불패'에서 보여줬던 모습 외에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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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프로모션과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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