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에서는 어떤 영상이 화제일까?
함께 만드는 동영상 뉴스 Tagstory 핫이슈 영상을 통해 2012년 7월 첫째 주(6월29일~7월5일) 이슈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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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김연아 선수의 긴급 기자회견 영상이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2일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새 출발하겠다. 금메달리스트가 아닌 후배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로 봐달라"며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은퇴를 하겠다"고 거취를 표명했다. 김연아는 해외 훈련 보다는 태릉선수촌에서 후배들과 같이 훈련을 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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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 인터뷰 영상이다. 2002 한·일 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친 2002년 대표팀 'TEAM 2002'와 K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TEAM 2012'의 맞대결을 앞두고 지난 4일 오후 기자회견과 공식 훈련이 열렸다.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TEAM 2012 신태용 감독은 "노인네들이 10분 뛰고 어떻게 견딜지 고민이다"고 말했고 동석한 이동국 역시 "비가 온다는데 발목이나 무릎이 아프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도발적인 발언들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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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인천 구월동 폭스바겐 골프 후진 급발진' 영상이다. 지난 3일 유튜브 등 인터넷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은색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앞쪽 건물을 들이받고 앞바퀴가 계속 돌고 있었고 차량 엔진 룸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행인들은 운전자를 구출하기 위해 차량 문을 열려고 시도하지만, 앞으로 돌던 타이어가 돌연 후진하며 차량 밖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던 사람이 끌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운전자는 가슴에 통증이 있어 병원으로 가고 있다는 통화를 가족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급발진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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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배우 이시영의 복싱 경기 영상이다. 이시영은 48kg 준결승에서 홍다운(강동천호) 판정승(20-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시영은 홍다운보다 큰 키를 이용해 경기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고, 상대가 파고들면 오른손 잽으로 견제하며 상대의 안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꽂아넣으며 점수를 쌓았다. 결국 이시영은 홍다운에게 1점도 내주지 않고 판정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3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이시영은 오는 7일 부전승으로 올라온 조혜준(올림픽복싱)과 결승전에 승리를 거두면 오는 10월 11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 밖에도 한중 FTA 농민대회에서 쫓겨난 이석기 의원 영상, 스룹 슈퍼주니어와 제국의 아이들의 컴백 인터뷰 영상 등이 핫이슈 영상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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