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0 SK=어디 흠잡을 데가 없는 경기였다. 한화는 8연패의 깊은 수렁 끝에 2연승으로 돌아서는 길목을 완벽한 투-타의 조화로 장식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이날 8이닝 동안 2안타에 그치는 대신 삼진을 9개나 뽑아내는 괴물 피칭으로 무실점을 했다. 지난 5월 13일 롯데전 이후 56일 만의 승리였다. 시즌 3승4패. 마운드가 탄탄하자 타선도 신이 났다. 그 중심에는 김태균이 있었다. 김태균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1-0으로 앞선 채 맞은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추가점을 올리는 좌월 솔로포로 시동을 걸었다. 이어 8회말 최진행의 투런포로 4-0으로 달아나자 기분좋게 타석에 나와 솔로포를 또 터뜨리며 화답했다. 3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으로 시즌 12호를 만들었다. SK는 이만수 감독 부임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7'로 늘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