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향남이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리며 0의 행진을 이어갔다.
최향남은 8일 목동 넥센전에 9회 등판, 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2대1 한점차 승리를 지켰다. 시즌 3세이브. 8경기째 평균자책점은 제로다.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스탠딩 삼진으로 처리할 만큼 마운드에서 타자들을 확실하게 압도했다. 1-1 동점이던 8회말 좌익수 김원섭의 정확한 홈 송구로 실점을 막은 KIA는 9회 1사 3루에서 박기남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KIA는 이날 승리로 5할 승률(32승4무33패)에 복귀했다.
목동=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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