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7일 오후 5시부터 열린 LG-두산(1경기), 넥센-KIA(2경기), 한화-SK(3경기)전 등 2012 프로야구 세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스페셜+ 27회차 게임에서 세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645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4522.7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의 경우 1경기 LG-두산(토토결과 2~3점대-2~3점대)전과 3경기 한화-SK전(토토결과 4~5점대-2~3점대)에서는 무난한 결과가 나왔지만, 16안타를 뽑아내며 9득점을 올린 2경기 넥센-KIA전이 적중의 승부처가 됐다.
넥센은 KIA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를 상대로 1회에만 홈런포함 4점을 올리며 다득점을 예고했다. 기세를 올린 넥센은 연이어 등판한 KIA의 양현종과 홍성민을 상대로 1회부터 5회까지 매회 점수를 올리며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모두 21만6643명이 참가한 이번 트리플 게임에서 배당률은 4522.7배를 기록했으며,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4083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1,2번 경기의 결과를 맞히는 더블 게임에서는 모두 3만1883명의 야구팬이 참가해 431명이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혔다. 배당률은 347.0배로 나타났으며,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3838원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프로야구팬들의 건전한 레저 스포츠로 자리잡은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모두 645명의 야구팬들의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히며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며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 시즌에는 보다 다양한 변수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중률을 높이려면 환경변화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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