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이 훈훈한 수트 차림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 제국의아이들이 팬들로 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컴백을 축하하기 위하여 직접 제작한 듯한 3단 설탕 케이크 위에 멤버 전원이 각자의 무대의상을 입고 서 있는 것으로, '국내 장기활동 쿠폰'이라 새겨진 글씨가 눈길을 끈다.
이에 제국의아이들은 수록곡 '별이 되어' 무대를 위해 준비한 수트 차림으로 인증샷을 찍어 화답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대기실 조명 아래에서도 무대위 못지 않는 화려한 비쥬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날 발라드곡 '별이되어'무대로 컴백 무대에 함께 한 리더 문준영은 무대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별이 되어 무대 너무 짧아서 아쉬웠죠? 그래도 한 1년만에 음악방송해서 너무 기쁘고 우리 팬들 진짜 많이 와줘서 본 방송도 멤버들과 같이 너무 재밌게 즐겼어요. 오늘 와준 우리 팬님들, TV로 응원해준 팬님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며 "센스 있는 서포트 너무 고맙고 쿠폰 고마워요. 내일 인기가요 후유증도 많이 응원, 사랑해 주세요"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국의아이들 갈수록 잘생겨지는 듯", "팬선물 인증샷의 모범이네", "이번 앨범에서 확실히 멤버들이 세련되진 듯", "수트입으니 광희도 훤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8일 SBS'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후유증' 컴백무대를 선보인 뒤, 본격적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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