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이 8일 목동 넥센전에서 4번 타자로 기용됐다. 올 시즌 4번째. 나지완은 전날 경기서 넥센 이보근을 상대로 솔로포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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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날 4번 타석에 섰던 이범호는 이날 7번 타자로 내려앉았다. 이범호가 7번 타자에 위치한 것은 한화 소속이던 지난 2007년 4월14일 대전 롯데전 이후 1912일만의 일이다. 이범호는 KIA에서 뛰기 시작한 올 시즌 클린업 트리오에서 제외된 것은 처음이다. 이범호는 7일 경기까지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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