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그리고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라남도 완도군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중심으로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 완도군은 김종식 현 군수가 지난 2002년 민선 3기로 당선된 이후 3선 연임을 통해 10년동안 뚝심 있는 군정을 이끌고 있다.
김 군수 부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군 예산은 835억원이 늘어난 3481억원으로 31.5%가 증가한 반면, 138억원이었던 채무는 전액 상환해 재정적으로 탄탄하고 건강한 모범군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김 군수는 경영행정, 세일즈행정, 벤처행정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새로운 시책과 사업을 추진해 완도군의 발전적 변화 흐름의 중심에 서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도로 확, 포장사업과 연륙, 연도사업을 완도군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결과 완도군과 대도시와의 접근성은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이는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국도 13호선 확, 포장 공사는 지난 3월 신완도대교를 포함한 완도구간이 전면 개통됐고 잔여구간인 해남구간은 오는 9월까지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군수는 '잘 사는 완도, 행복한 완도' 건설을 목표로 돈 되는 수산업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완도군 대표 특산물인 전복 등을 고부가가치 양식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어업기반시설 확충, 전국 최초 양식장비 임대 등을 통해 수산물 총생산액 8000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어장정화사업과 종묘방류, 청정바다 가꾸기, 해조류 부산물 수거, 종묘개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바다와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시장개척팀'을 신설하고 대도시를 직접 찾아가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시와 어촌의 만남' 행사를 기획해 지난 2002년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농업진흥청 조사결과 '전국에서 가장 매력있는 지역'으로 선정된 완도군은 기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완도항 '해변공원', 동망산 '다도해 일출공원'등 지역을 변화시킨 5대 명품공원과 3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청해진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재조명 된 장보고 유적지 그리고 남해안 최고의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에 선정 돼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있는 청산도의 가치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김종식 완도 군수는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해조류 연구소, 전복 연구소 등 연구와 휴양시설을 확충해 해양테크노폴리스 산업 선점을 위해 국가 기관과 대학 등과 연계, 해양바이오에너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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