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원이 '쌍끌이 인기몰이'에 나선다.
정석원은 '빅' 후속 KBS2 새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을 결정한 데 이어 올 초 촬영을 마친 영화 'R2B:리턴투베이스'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8월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전방위 활약을 하게 되는 것.
정석원은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해운대 연인들'에서는 엘리트 변호사이자 호텔 부사장인 최준혁 역을 맡아 전작인 '옥탑방 왕세자'에서 코믹한 연기로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던 우용술 과는 달리 냉철하고 도도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R2B:리턴투베이스'에서는 각 잡힌 정석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극중 조종사를 구하는 공군 특수부대 레스큐팀의 중사 최민호 역을 맡아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답게 평소 군생활 훈련을 촬영할 때 유감없이 발휘 해 완벽한 군인의 모습을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미 영화 촬영을 마쳤기 때문에 당분간 개봉을 앞둔 영화 홍보 활동과 '해운대 연인들'의 촬영을 병행해야 한다. 더운 날씨 속에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석원은 지친 기색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 연인들'은 '빅' 후속으로 다음 달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고 영화 'R2B:리턴투베이스'는 8월 중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때문에 정석원은 휴가 시즌이 겹친 8월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공략해 '여름 사나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복안이다. 정석원은 "'해운대 연인들'의 최준혁과 'R2B:리턴투베이스'에서 연기하는 최민호 중사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