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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지역상권 살리기 나선다

by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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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공동마케팅에 발벗고 나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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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는 지난해 8월 문을 연 고양시 늘봄농원점이 이달부터 인근 일영과 장흥에 위치한 수목원과 허브랜드 등 관광지들과 손잡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늘봄농원점은 일영허브랜드와 장흥자생수목원, 쥬쥬동물원 등의 입장권이나 상품구매 영수증을 가져오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반대로 늘봄농원점 영수증 지참시 일영허브랜드는 허브샵에서 상품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주며, 장흥자생수목원도 입장료를 20% 깎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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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상권 내에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추게 될 경우 주5일 수업제 시행 이후 늘어난 가족단위 나들이 고객 유치를 통해 10~20%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늘봄농원점은 인근에 군부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지역밀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다른 지점과 달리 군인들만 가입 가능한 별도의 멤버십 카드를 발행, 일반 멤버십회원의 두 배인 결제금액의 6%를 적립해주는 우대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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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먹을거리 하나만 가지고는 고객 유치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주변 관광지들과의 공동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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