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일이 이적 후 첫 타석에서 파울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네요. 3회말 1사후 타석에 들어선 오재일은 한화 김혁민의 139㎞짜리 높은 공에 방망이를 내밀었지만, 포수 파울플라이가 됐습니다. 오재일은 멋쩍은 표정을 지으면서 덕아웃으로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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