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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한화

by 최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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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김혁민의 거침없던 퍼펙트 행진이 5회 들어와서 결국 무너지네요. 김혁민은 오늘 4회까지 42개를 던지며 2탈삼진을 잡았고 안타와 4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5회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첫 4구를 허용하더니 후속 양의지도 걸어보내면서 퍼펙트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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