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은 돈을 버는 품격도 남다르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연일 뜨거운 화제를 뿌리며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드라마가 한창 방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총 수익을 따져보긴 어렵지만 본방송 광고만으로도 계산기 두드리는 손이 바빠지고 있다.
'신사의 품격'은 14회까지 방영된 현재 광고 판매만으로도 최소 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사의 품격'은 광고단가가 편당 1546만원 선으로, 72분 기준 회당 29개의 광고가 붙을 수있기 때문에 한 회 방송에서 약 4억4800만원의 광고 매출을 기록한다. 지난 8일까지 14회가 방송돼 현재까지 광고 매출을 합산하면 62억7000만원에 이른다. 드라마가 20회까지 방영될 경우 이를 모두 합하면 총 매출은 89억6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하지만 광고가 붙는 위치와 드라마의 인기 등에 따른 단가 상승률까지 고려하면 수익은 그 이상이다. SBS의 민영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인 미디어크리에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종료 직후 내보내는 광고인 이른 바 '후 CM TOP'의 경우 광고단가의 100%~150%에 거래될 수 있도록 판매 제도화돼 있어 현 시점에서 '신사의 품격'의 광고 매출을 산정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표정 관리를 해야 할 정도다.
한 방송 관계자는 "본방송 광고는 일찌감치 완판됐고, 재방송 광고와 케이블 채널 재방영권 판매에 해외 판매, OST 수익, 협찬 등 부가수입을 모두 합하면 '산사의 품격'의 매출은 이미 100억원을 훌쩍 뛰어넘게 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진행비와 인력투자비 등을 제외한 순수익은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정확하게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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