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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빗물샤워'로 길미 지원사격

by 백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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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길미 컴백을 지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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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와 은지원은 지난 6월 21일 서울 성동구 한 폐차장에서 '내가 먼저'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거침없이 퍼붓는 비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살수차가 동원돼 5톤이 넘는 물줄기를 쏟아냈다. 두 사람은 5시간 넘게 빗줄기를 내리 맞으며 힘든 촬영을 완성시켰다. 길미는 클로버 멤버이자 사장님인 은지원에게 "내 앨범을 위해 몇 시간 동안이나 비 맞아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는 후문.

길미는 13일 '내가 먼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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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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