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두산, LG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2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46.90%), 두산(45.34%), LG(40.9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SK(28.95%)와 KIA(24.2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8.65%), 한화(16.90%), 두산(15.76%)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7.04%)와 삼성(6.64%)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2회차 게임에서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는 넥센과 투타 고른 활약으로 3연승을 기록, 홈 경기 5연승에 성공하며 선두권 순위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두산이 각각 SK와 한화를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7연패를 기록한 SK는 연패 기간 동안 평균득점이 1.7점에 불과할 정도로 타선의 파괴력이 약해진 상태다. 선두에서 순식간에 공동 5위로 곤두박질치며 분위기가 좋지 않은 SK가 넥센을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2회차 게임은 두산-한화, SK-넥센, 삼성-LG, KIA-롯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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