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황우슬혜가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후광이 비치는 웨딩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대왕모(전원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교 세주'로 변신까지 감행하며 채화(황우슬혜)와의 관계를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세주(차인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2일에는 세주와 채화의 행복한 웨딩 촬영이 예고된 것.
'선녀가 필요해'의 모티브라 할 수 있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에서는 날개옷을 찾은 선녀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드 엔딩이 펼쳐졌기에 극 중 지상 남자 세주와 하늘나라 선녀 채화의 알콩달콩 로맨스의 결말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특히, '결혼 초읽기'를 암시 하듯 신랑과 신부처럼 애틋하면서도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이들 커플의 앞날이 핑크빛으로 물들 수 있을지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촬영현장에서는 턱시도를 입고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차인표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선녀 미모를 뽐낸 황우슬혜의 아름다운 자태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