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가 클리블랜드 전반기 MVP에 뽑혔다.
조단 바스티안 엠엘비닷컴(MLB.com)의 클리블랜드 담당 기자가 12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의 2012년 전반기를 결산,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에서 1번 타자로 변신한 추신수를 MVP로 선정했다.
추신수는 1번 타자로서 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추신수는 전반기에 타율 2할9푼9리, 34타점, 10홈런, 9도루를 기록했다.
팀내 최고 투수를 뜻하는 사이영상은 마스터슨, 신인상은 맥칼리스터, 최고 마무리는 페레스를 꼽았다.
마스터슨은 18경기에 선발 등판, 5승8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았다. 맥칼리스터는 시즌 중반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와 7경기에 등판, 3승1패, 평균자책점 3.40으로 호투했다.
페레스는 24세이브2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44승41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조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선두는 47승38패의 시카고 화이트삭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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