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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넥센

by 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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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아무래도 오랜만의 등판이 결국 독이 된 것 같습니다. 1회엔 제구 난조로 볼넷과 사구를 내주며 2점을 내줬는데요. 2-2 동점이 된 6회말엔 이호준에게 투런포를 맞고 말았습니다. 투구수가 70개를 넘기자 구위가 떨어졌습니다. 오래 쉬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닌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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