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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넥센

by 민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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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김시진 감독은 주장을 강병식에서 이택근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강병식이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보니 주장으로서 한계가 있었지요. 지난 겨울 친정팀 넥센으로 복귀한 이택근은 올시즌 팀 타선의 리더로서 성적뿐만 아니라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장 교체로 큰 변화가 오지는 않겠지만 분명 팀 분위기에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양쪽 선발 투수의 상대팀 전적이 눈에 띄네요. LG 선발 주키치는 넥센을 상대로 4승무패, 넥센 선발 김영민은 LG전 통산 3승무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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