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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 윤여정, MC 고현정을 폭로하다?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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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윤여정 최화정, '정 시스터즈'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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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진행된 SBS '고쇼(GO Show)' 녹화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 '화려한 싱글'이라는 주제로 거침 없는 폭로와 수다로 마치 영화 '여배우들'을 방불케 하는 토크 열전을 벌였다. 대한민국 대표 싱글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정 시스터즈' 세 명의 첫 만남부터 평소 서로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밝혔고, 특히 윤여정과 최화정은 MC 고현정에게 '절친이기에 할 수 있는' 거침없는 폭로까지 서슴지 않았다.

평소 토크쇼 출연이 없던 윤여정은 고현정과의 오랜 친분으로 출연해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20대 시절의 모습과 최근 '돈의 맛'과 '다른 나라에서' 두 편의 영화로 다녀온 칸 영화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 윤여정은 '고쇼'의 오디션 컨셉트에 대해 투덜대면서도 함께 출연한 최화정을 향해 은근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워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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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에 오랜만에 출연한 최화정은 "이런 얘기해도 되나?"라며 망설이면서도 MC 고현정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로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하지만 본인도 윤여정에게 예상치 못한 폭로를 당해 '정 시스터즈 폭로열전'의 또 다른 타깃이 되기도 했다. 또한 최화정은 자신의 사랑관과 싱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여배우들의 거침없는 토크 열전은 오늘(1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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