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레인이 한층 강력해져 돌아왔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감성적인 보컬을 보여줘왔던 엔트레인이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하우스의 곡을 발표하며 변신을 선언한 것. 그 뒤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김창환이 있었다.
그 동안 일렉트로하우스, 펑키, 흑인음악을 비롯한 여러 장르에서 탁월한 감각을 보여줘 온 김창환은 이번 엔트레인의 신곡 '아이 윌 포겟 유(I´ll forget you)'에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 윌 포겟 유'는 첫 사랑을 못 잊어하다가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색다른 사운드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 잡는다.
엔트레인의 이번 싱글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이미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일본 콘서트와 팬 사인회가 오는 10월 잡혀있는 것을 비롯해 아직 앨범이 발매전인데도 불과하고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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