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비다.""
오릭스 이대호가 비로 인해 이틀 연속 꿀맛 휴식을 취했다. 이대호는 12일 라쿠텐전과 13일 세이부전이 잇따라 비로 취소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특히 오른 발목이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큰 도움이 된 비였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이에 대해 '이대호에게는 은혜로운 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발목이 좋지 않아 수비에 나서지 않았던 이대호는 수비 훈련을 소화한 뒤 "경기를 해도, 안해도 크게 상관 없다"며 "발목도 괜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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