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삼성과 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3시경부터 대구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경기 시작을 1시간 앞둔 오후 4시까지도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유남호 경기감독관은 삼성 류중일 감독 KIA 선동열 감독과 협의 끝에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15일 선발투수는 삼성이 탈보트, KIA가 윤석민을 예고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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