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구구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삼성-KIA전이 우천 취소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30분 까지는 흐리기만 할 뿐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경 부터 비가 시작됐습니다. 삼성 류중일 감독과 KIA 선동열 감독 모두 끝까지 경기를 하길 바라는 눈치였지만, 결국 빗줄기가 계속 굵어지고 이후에도 밤까지 비가 계속 내릴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유남호 경기감독관이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내일 삼성은 탈보트를, KIA는 윤석민을 선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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