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팬의 이색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티아라의 공식 팬클럽 퀸즈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티아라는 '티아라 팬을 하다가 ○○○까지 해봤다'는 주제로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한 팬은 "티아라 팬을 하다가 화제사고를 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남성팬은 "티아라를 보고 집에 가는데 119가 와 있었다. '어디서 불이 났나'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이 새까맣게 변해있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MC를 맡은 장동혁은 "티아라가 생명을 구했다. 이 사연을 이기려면 환생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