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팬의 이색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티아라의 공식 팬클럽 퀸즈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티아라는 '티아라 팬을 하다가 ○○○까지 해봤다'는 주제로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한 팬은 "티아라 팬을 하다가 화제사고를 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남성팬은 "티아라를 보고 집에 가는데 119가 와 있었다. '어디서 불이 났나'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이 새까맣게 변해있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MC를 맡은 장동혁은 "티아라가 생명을 구했다. 이 사연을 이기려면 환생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