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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LG

by 민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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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잠실구장 홈팀 감독실에서 만난 김기태 LG 감독은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7연패를 당하면서 승수보다 패수가 9개나 많아졌으니 속이 탈 텐데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더군요. 14일 1회 초가 끝난 뒤 비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된 데 이어 15일 경기도 우천취소됐습니다. LG는 주중 SK와의 3연전으로 전반기를 마감합니다. 15일 현재 32승2무41패. 김 감독은 올시즌 60패만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지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김 감독은 팀이 부진에 빠져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 고맙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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