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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만에 대타 출전 마쓰이, 고의 4구로 역전승 발판

by 민창기 기자
뉴욕 양키스 시절 마쓰이의 타격 모습.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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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쓰이 히데키가 5경기 만에 타석에 모습을 나타냈다. 마쓰이는 15일(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대타로나섰다. 2-3으로 뒤지던 7회말 1사 2,3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마쓰이는 고의 4구로 걸어나갔고, 탬파베이는 만루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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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로 볼넷으로 동점을 만든 뒤 희생 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탬파베이의 5대3 역전승. 마쓰이를 고의 4구로 내보낸 보비 발렌타인 보스턴 감독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간 것.

지난 4월 말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이는 지난 5월 빅리그에 합류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5일 현재 타율 1할7푼5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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