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7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SK,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47.85%), SK(44.51%), 삼성(44.33%)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29.15%)와 KIA(21.81%)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9.10%), LG(15.66%), 삼성(13.10%)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9.32%)와 KIA(9.07%)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3회차 게임에서는 강정호 박병호 이택근에 이성열의 가세로 중심타선에 더욱 힘을 얻게 된 넥센과 지난 15일 이승엽 최형우 박석민이 동시에 터뜨린 홈런 4방으로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올 시즌 두산에 4승7패의 열세를 보인 KIA는 잦은 우천 취소로 경기감각도 떨어진 상태라 저득점이 예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3회차 게임은 LG-SK, 넥센-롯데, 한화-삼성, KIA-두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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