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들이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1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아역배우들의 고충에 대해서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똑순이 김민희는 "1997년 결혼 당시 400만원이면 집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 정도로 경제 개념이 없었다"며 밝히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모텔이 스태프 휴식공간 인줄 알았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샀다.
Advertisement
그런가하면 여진구는 "촬영을 한번 나갔다 오면 학교 수업 진도가 많이 나가 있는데 제가 못 따라 가거나 하면 불안하다"고 말했으며, 서신애는 "하이킥 방송 당시 학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나보다 어린아이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반말을 하는 게 이해는 가지만 기분은 안좋았다" 등의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준도 "어린시절 늘 매니저가 챙겨줘서 서른이 넘어서 은행을 처음 가 봤다"며 "지하철을 타는 방법도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도 몰랐다"고 덧붙여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었던 시간을 회고했다.<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