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유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택시 빵빵한 에어컨 덕분에 발가락이 꽁꽁. 춥다고 말할까말까. 기사님은 더우면 어쩌지. 아 말할까말까. 고민만 오백번. 엥. 이미 도착'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검은색 모자를 쓴 유인나는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옷차림인데도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사랑을 하더니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에어컨을 꺼달라고 말할까 혼자 고민하는 모습이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출연했다. 유인나는 이 작품을 통해 상대역을 맡은 배우 지현우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현우는 오는 8월 7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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