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한기주가 1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Advertisement
한기주는 19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부상 이후 첫 2군 실전 등판.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1⅔이닝 4안타 2실점. 45개를 던졌고 탈삼진은 2개였다. 패스트볼 구위가 아직 정상은 아니었다. 패스트볼 최고 시속이 140㎞에 그쳤다. 구단 리포트에 따르면 '힘있게 던지면 공이 뜬다'는 평가. 변화구로 헛스윙과 땅볼을 유도했다. 보고를 받은 선동열 감독은 "140㎞ 밖에 안 나왔느냐"며 스피드에 살짝 실망감을 표시. 선 감독은 "일요일(22일) 2군 경기서 한번 더 던지게 하겠다"며 경과를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기주는 지난달 23일 오른손 엄지손가락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끝에 현재 손가락 통증은 없다. 경기는 KIA가 6대5로 이겼다.
Advertisement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