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장 모 대표가 징역 9년을 구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19일 결심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등) 혐의로 구속된 장씨에 대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장씨는 최후 진술에서 "단 한 번도 위력적으로 한 것은 없다. 하지만 제작자로서 어린 연습생들과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뉘우치고 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장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8월 10일 오후 2시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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