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막돼먹은 영애씨 10'(이하 막영애10)가 영애(김현숙)의 동생 영채 역의 정다혜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 초 정다혜의 임신 사실이 깜짝 공개되면서 '막영애'의 마스코트였던 정다혜가 임신으로 중도 하차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 어린 목소리가 쏟아졌다.
하지만 제작진은 정다혜와 상의 끝에, 극 중 영채도 임신을 한 것으로 캐릭터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을 내렸다. 실제상황이 극 중에서도 연출되면서 예비엄마 정다혜의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게 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영채의 임신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지며 한층 더 리얼하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다혜는 '막영애' 첫 시즌부터 쭉 함께 해 온만큼 출연진, 제작진들이 촬영장에서 임신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를 준비해 각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케이크와 아기 용품을 미리 준비한 깜짝 파티에 정다혜는 선물을 직접 착용해 보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다혜는 "'막영애'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모두 본인의 일처럼 기뻐해주고, 깜짝 파티까지 준비해줘 감동했다"며 "6년간 함께 해온 만큼 진짜 가족 같은 '막영애' 팀의 배려로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송하는 '막영애10'에서는 남편 혁규(고세원)와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임신을 하게 된 영채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지난 방송에서 산호(김산호)와 충격적인 이별을 한 영애가 다시 산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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