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요즘 힘겨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7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연이라는 게 좋을 수만은 없구나.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고. 직업에 따라 피해라는 걸 볼 수도 있다는 걸 새삼 느낀다. 모르는 사람보다 인연이 더 무섭다는 걸 알게 되는 현재. 말이라는 것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는 현재. 나도 씩씩하지만은 않으니까 좋은 사람들만 곁에 있어줘"라는 장문의 트윗을 게재했다.
또 "직업에 따라 피해라는 걸 볼 수도 있다"며 배우 직업에 본의 아닌 피해를 입은 상황을 드러내기도 하고, "너무한다. 제발 날 좀 내버려두길.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힘드네 힘들다. 날 왜 괴롭히려고 하는 거지. 휴 더위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네. 하루가 얼른 지나가길"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고은아 무슨 일 있나?" "요새 작품 때문에 누가 힘들게 하나" "아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것 같다" 등 걱정과 격려가 섞인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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