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웨이크닝'이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어웨이크닝'은 1921년 잉글랜드 전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때 사랑했던 애인을 잃은 상처를 가진 주인공이 유령의 존재를 증명하고 인간과의 공감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반전을 그린 영화.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등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닉 머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월드판타스틱시네마 섹션에서 공식 상영된다.
'프리스티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타운' 등에 출연한 레베카 홀이 주연을 맡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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