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빅'에 출연중이 배수지가 '4차원 애교 꽃받침'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예쁘게 미소 짓는 배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빅'에서 배수지가 연기한 장마리는 독특한 패션센스와 톡톡 튀는 4차원적 언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이런 시청자들의 사랑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던 배수지가 방송 마지막 주를 기념하여 꽃받침 미소로 감사인사를 전한 것이다.
그런데 이는 바로 촬영장 카메라를 향한 것이라 애교인사도 4차원답다는 평이다. 이런 배수지가 귀여웠는지(?) 배수지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공유의 표정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종영을 앞둔 '빅'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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