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4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삼성, 넥센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51.46%), 삼성(47.71%), 넥센(40.7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SK(30.17%)와 LG(25.04%)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8.49%), 롯데(16.64%), 삼성(14.87%)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넥센(8.82%)과 한화(8.64%)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6회차 게임에서는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과 올스타전 승리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돼 있는 롯데의 다득점이 전망된 반면 전반기를 3위로 마무리하며 2008년 팀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둔 넥센은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저득점으로 엇갈린 예상이 나왔다"며 "넥센은 강정호의 복귀로 이택근 강정호 박병호로 이어지는 타선이 다시 위력을 발휘하게 돼,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6회차 게임은 두산-LG, 한화-롯데, 삼성-SK, KIA-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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