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의 연인' 배우 지현우가 팬들 앞에서 첫 휴가 계획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지난 22일 열린 지현우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군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을 가진 지현우는 깜찍한 율동과 기타연주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팬미팅에는 해외 팬들도 찾아와 지현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지현우는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첫 휴가 나올 때 뭐할 건가요? 데이트?"라는 질문을 받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는 "데이트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요? 잘해볼게요"라고 답하며 유인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현우는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는데 어떻게 일이 커져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다.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며 "그때까지 다들 건강해라.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던 지현우는 헤어짐에 아쉬워하며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현우는 오는 8월 7일 강원도 춘천시 육군 102 보충대로 현역 입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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