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30)이 또 한번 복싱대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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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23일 경북 영주시 가흥동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 전국아마튜어복싱대회 첫날 경기에서 여자 48㎏급에 출전했다. 같은 체급에 총 6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이시영은 이날 경기에서 이겨 이튿날에도 링에 오르게 됐다. 제17회 한국대학복싱연맹회장배 전국대학아마튜어복싱대회', 제2회 한국실업복싱연맹회장배 전국실업아마튜어복싱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7일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대 오륜관에서 열린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발전 여자 48㎏급 결승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6일만에 또 다시 복싱대회에 출전하며 권투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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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드라마 제작은 무산됐지만 지난 2010년 11월 사회인 복싱대회인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48㎏급에 출전해 우승을 한 뒤 각종 아마튜어복싱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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