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라이크 머니(LIKE MONEY)'가 미국내 주요 온라인 사이트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세계적인 톱 스타 에이콘(AKON)과 함께한 '라이크 머니'는 음원 공개 후 빌보드, MTV등 주요 매체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도 큰 호응을 얻고있다.
특히 '100.9', '97.3' 같은 유명 라디오 스테이션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원더걸스의 신곡을 언제쯤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나", "'라이크 머니'는 올여름 최고의 곡", "오랜만에 미국시장에 신곡을 발표한 원더걸스를 응원한다"등의 댓글들이 게시돼있다.
이어 지난 주말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린 '2회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에서 가진 에이콘과의 첫 합동공연 또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원더걸스는 '라이크 디스(Like this)',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소 핫(So hot)', '텔 미(Tell me)', '노바디(Nobody)' 등 히트곡을 불렀다. 에이콘 역시 '론리(Lonely)','비 엔젤(Be angel)', '나나나(Na Na Na)'등 히트곡들을 선보인 후 원더걸스와 신곡 '라이크 머니'의 합동 무대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4만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이크 머니'가 미국내 원더걸스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있다. 앞으로 미국, 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게 될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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