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산 대작 게임들의 출시와 PC방 프랜차이즈들이 늘어나면서 PC방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C방 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수입과 본사의 관리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2013년에도 여전히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이다.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적극적으로 창업 설명회에 참여해 프랜차이즈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PC방 창업에 대해 문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PC방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갤러리PC의 경우, PC방 창업문의가 늘면서 최근 3개월동안 15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동일 상권에 경쟁 PC방이 많은 광명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 지속적인 매출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추가적으로 천운점, 천안점, 공주 신괌점, 신촌점, 신촌본점, 조치원점, 대구농공점, 서울대입구점, 철산본점, 구리공단점, 역삼점등 11개의 신규 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PC방 창업을 고려할 경우에는 인테리어와 운영에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두는 게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가격을 낮춘다고 해서 경쟁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리와 경영 노하우와 인테리어 등으로 매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유입을 늘리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객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전문적 전략을 활용하는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한편 '갤러리PC'에서는 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시원한 PC방에서 피서를 즐기는 PC방 피서족들을 잡기 위해 '쿨 서머 페스티벌(Cool Summer Festival)'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송도점에서는 총 7대의 PC로 가동률 60.02%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일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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