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1위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여름 시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지난 분기 대비 하루 11%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시리얼을 먹거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 등의 수요가 늘어나는 이 때에 소화 걱정 없이 편하게 우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데,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경우 소화 부담이 없는데다 칼슘보충에도 도움을 주어 부담 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한국인의 경우 10명 중 8명이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결핍된 소화 불량 증후군인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다는 것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소수를 위해 개발 되었으나, 지금은 유당불내증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온 가족 우유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핀란드의 세계적인 유업체 발리오社의 LF공법으로 우유 속 유당을 분해효소가 아닌 물리적인 힘으로 제거해 우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지방함량은 반으로 줄이고, 칼슘은 2배로 높여 다이어트 할 때는 물론 성장기 어린이 모두 우유 소화에 대한 부담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패키지는 우유 포장지를 벗기면 젖소무늬가 나오는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젖소무늬 우유'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속 불편함 걱정 없이 누구나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며 "최근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속 편하게 우유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온 가족 우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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