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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한화-롯데(7월25일)

by 류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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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0-1 롯데=실책이 결정적이었다. 1회 1사 1루 상황. 롯데 선발 송승준은 최진행을 2루수 앞 땅볼로 유도했다. 병살타성 타구. 하지만 2루수 박준서는 그대로 빠뜨려버렸다. 결국 2사 만루 상황에서 이대수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2회에도 2사 2루 상황에서 고동진과 최진행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송승준은 강판됐고, 롯데 마운드는 무너졌다. 기세가 오른 한화는 3회 김경언의 투런홈런까지 터졌다. 4회에도 2점을 추가한 한화는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17일 만에 등판한 송승준은 1⅔이닝 4안타, 4실점. 한화 선발 김혁민은 7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시즌 6승(4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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