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가 지난 7월 초부터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등 9대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투어를 계속 매진시키며 일본내 공연과 음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 말 한국 활동을 마치고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유키스는 이번 일본 전국투어를 통해 약 8만 여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현지에서 발매된 앨범 역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유키스는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동방신기의 뒤를 이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7월 한 달 동안 일본 9대도시 총 16회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유키스는 오는 28일과 29일 도쿄 NHK홀에서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유키스는 오는 25일 세번째 싱글 '디어 마이 프렌드(Dear My Friend)'를 발매하고, 이어 9월 5일 일본 가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부도칸 공연을 마친 후 귀국해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한국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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