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패션지 '나일론' 8월호와의 화보에서 방금 잠에서 깬 소녀 같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여정은 이번 화보에서 순수미와 함께 청순한 섹시미까지 동시에 느껴지는 분위기를 풍기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또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0대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던 시기를 언급하며 "내 위치를 정확히 알면 오히려 일 할 때 자존심 상할 일이 없다"며 극복하는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조여정은 영화 '후궁'이후 여행 등의 휴식기를 갖기 보다는 KBS2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생활고를 이겨내는 씩씩한 캐릭터로 돌아오는 한편, 이너뷰티에 관한 뷰티북으로 돌아올 계획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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