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정규 7집으로 컴백하는 보아의 컴백쇼 SBS 'BoA 4354'의 베일이 벗겨졌다.
오는 일 방송하는 'BoA 4354'에서는 우선 자작곡 '온리 원(Only one)'의 국내 첫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커플 안무 파트너로는 유노윤호가 낙점돼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반 차트를 올킬하며 뮤직비디오와 함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곡으로 보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안무는 팝가수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팀 '내피탭스(NappyTabs)'의 작품으로 일반적으로 격렬하게 추는 춤 보다 소화하기 어려운 안무로 알려졌다.
게다가 데뷔 후 4354일의 진솔한 기록, 보아의 음악, 보아의 일상 등 그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보아가 처음 무대에 오른 2000년 8월 27일부터 이번 컴백쇼의 방송일인 2012년 7월 28일까지의 4354일간의 시간동안 소녀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보아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았다.
또 이번 컴백쇼를 준비하면서 보아가 매일매일 직접 찍은 셀프카메라가 공개되며 무대 위 나 심사위원 석에서 보던 모습과 완전히 다른 보아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온리원' 탄생비화, 컴백 준비과정, 심경 인터뷰 등 다채로운 VCR을 보는것도 'BoA 4354'의 묘미가 될 전망이다.
또 평소 미친인맥이라 알려진 보아 최측근들과의 시크릿한 만남도 공개된다. 특히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의 매력적인 꽃중년 김수로, 김민종이 보아를 격하게 응원하고 배우 이연희와의 시크릿 토크도 등장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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