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전 한화전. 2회 롯데 홍성흔이 갑자기 박준서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이유가 있었다. 1회 첫 타석, 한화 선발 정재원의 2구째를 그대로 잡아당겼다. 하지만 타구는 그대로 홍성흔의 왼발등 안쪽을 강타했다. 엄청난 통증에 그대로 쓰러진 홍성흔은 다시 타석에 섰다.
1루수 앞 땅볼을 쳤지만, 3루 주자 황재균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타석에 계속 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통증이 만만치 않았다.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결국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롯데측은 "병원은 가지 않고 아이싱을 하며 부상부위를 치료하고 있다"며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다. 단순타박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대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