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이준기가 수준급 승마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랑사또전' 초반부에 선보일 이준기의 승마 장면은 극중 은오(이준기)가 위급한 상황에서 말을 타고 빠르게 질주하는 장면으로, 초보자에게는 많은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촬영이었다. '아랑사또전'을 위해 열심히 승마 연습을 했던 이준기는 본 촬영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다. 파트너 신민아도 "이준기 덕분에 든든하다"고 말했을 정도.
'아랑사또전'의 거의 모든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하고 있는 이준기는 이날 역시 단 한번의 대역도 쓰지 않고 승마 장면을 위해 수십 번의 재촬영을 소화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몇 시간에 걸쳐 진행된 고난이도의 승마 장면 촬영 때문에 이준기는 녹초가 됐지만, 이준기보다도 오히려 이준기가 탄 말이 너무 지쳐서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쉬어야 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이준기의 열연으로 긴박감 넘치는 장면이 탄생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아랑사또전'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의 김상호 감독과 '별순검' 시리즈 1, 2를 집필한 정윤정 작가가 뭉쳤다.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유승호, 권오중, 한정수, 황보라, 박준규 등이 출연하며, 8월 15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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