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김동률이 오는 9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김동률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2012 김동률 콘서트-감사'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올린다. 부산(9월21일 KBS 부산홀), 대전(10월5일-6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서울(10월18일-20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성남(10월26일-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전주(11월9일-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고양(11월23일-2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대구(12월7일-8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12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3일간 열린 김동률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만석이 매진을 기록해 많은 팬들이 관람을 하지 못했다. 김동률은 이 공연을 통해 암표 이야기를 꺼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동률은 공연 도중 "한 장에 수십만원씩 하는 암표가 성행하고 있다면서요. 게다가 그걸 사려다 사기까지 당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니…"라면서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을 거예요. 암표 사지 마세요. 대신 제가 더 공연을 자주해서 많은 팬들과 만나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말한 약속을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지키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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